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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월 29일 – 분해

도무지 뭘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다. 그 사실이 너무 분하고 부끄러워. 어릴 적에나 하던 나쁜 생각이 다시 스물스물 떠오른다. 왜 나는 남들만큼 건강하지 못할까? 평범에 대한 미련은 제법…

도무지 뭘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다.
그 사실이 너무 분하고 부끄러워.

어릴 적에나 하던 나쁜 생각이 다시 스물스물 떠오른다.
왜 나는 남들만큼 건강하지 못할까?

평범에 대한 미련은 제법 떨쳤다고 생각하는데,
이런 때면 늘 그래.

부끄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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