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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4월 7일 – 피로

누우면 못 일어날까 봐 무섭다는 표현이 이해가 갈 만큼 졸리고 피곤. 죽으면 꽃밭에 묻어줘요, 피터.

누우면 못 일어날까 봐 무섭다는 표현이 이해가 갈 만큼 졸리고 피곤.

죽으면 꽃밭에 묻어줘요, 피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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