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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1월 21일 – 변화

죽음과 변화가 너무 가깝다. 이토록 잔인한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. 이럴 줄 알았다면,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찬 우주가 좋았는데.

죽음과 변화가 너무 가깝다.
이토록 잔인한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.

이럴 줄 알았다면,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찬 우주가 좋았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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